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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진부 당귀 산지
164 기획팀장 2006-08-24 11227
지난 7월 장마 폭우로 인한 강원도 일대의 농작물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당귀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강원도 진부를 방문하여 피해 현장을 조사하고 돌아왔습니다.

8월말 현재 당귀 판매가는 수해전보다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약재 시장 관계자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당사도 당귀 인상폭을 최대 억제하고 있지만 불가피하게 1천원정도 인상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측에서 강원 진부와 평창군청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문의할 결과 의외의 정보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강원도 진부 재배현장을 살펴본 결과 평지에서 재배되는 당귀는 많은 피해를 보았지만 산 중턱, 산 밑 그리고 개활지 등지에서 재배되는 당귀는 큰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당귀밭 하류는 홍수로 범람하여 도로가 유실되고 토사가 쓸려 내려갔지만 개활지에서 길러지는 당귀는 흙이 좀 파였을 뿐 당귀 수확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마가 끝나고 폭염으로 인한 가뭄으로 당귀잎과 줄기가 고사되는 피해가 더욱 심각하여 올해 생산량의 30%가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피해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평창군청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품목별 농작물 피해 현황을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2006년 6월 30일자 당귀 재배 현황을 확인한 결과 작년 대비 평창군에서만 150ha가 증가하였으며 진부면에서만 300ha 가 넘게 재배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지 진부면 당귀 작목반장의 말에 따르면 재배량은 작년대비 상당수 늘어났지만 이번 수해와 폭염으로 수확량은 작년대비 비슷한 량이 될것으로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당귀 종자, 비료, 농약 비용 상승과 재배 면적 대비 수확량 감소로 출하비용은 다소 상승 할 것임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판단으로 수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빌미로 당귀 품귀 현상이 빚어 지는것은 중간 유통업자의 판단착오 보여지며 이러한 피해가 지속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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